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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스케치]스노보드와 스키 부상의 예방과 치료
제목 [공간스케치]스노보드와 스키 부상의 예방과 치료
작성자 부운영자1 (ip:)
  • 작성일 2012-08-27 17:47:16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222
  • 평점 0점

스노보드와 스키 부상의 예방과 치료

 

1. 스노보드 부상

최근 겨울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노보드는 상급자가 점프나 공중묘기 같이 위험한 행동을 많이 시도하지만 막상 부상은 초보자에게 높은 편이다. 부상의 원인은 첫째 스노보드를 처음 타면 활강과 넘어지는 과정이 반복 되는데, 넘어지는 것 자체가 부상의 첫 번째 원인이 되며 초보자의 경우 넘어질 때 부상의 위험도가 크게 증가된다. 두 번째는 점프가 주된 손상의 원인이므로 머리, 안면, 척수, 복부 손상과 연관된다. 세 번째 원인은 정면충돌로 5~10%의 손상률이 발생한다. 정면충돌로 인한 심각한 손상은 머리(54%), 복부(32%), 뼈(32%), 그리고 흉부(16%) 등에서 발생한다. 네 번째로 스노보드 부상의 8%는 리프트에서 기다리거나 리프트에서 내릴 때 발생한다. 스노보더들이 리프트 주변에서 넘어지게 되면 무릎부상으로 이절 수 있다.

상지 손상 방지

대부분 스노버더는 보호 장비를 거의 착용하지 않으며, 몇몇은 인라인 스케이터와 비슷한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다. 이러한 손목 보호대는 인라인 스케이터의 손목 부상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초보자들은 균형을 잃거나 뒤로 떨어지기 때문에 손목보호대를 착용하는 이점이 가장 크다.

두부 손상 방지

스노보더들이 초기에 일어나는 또 다른 빈번한 충돌 부위는 머리의 뒤쪽이다. 큰 힘이 첫 번째로 엉덩이, 등과 상지로 흡수되기 때문에 다행히 머리의 부하가 항상 경하고 대부분 두통만이 남는다. 많은 지도자들은 초기의 스노보더들에게 머리 손상의 심각성을 줄이고 방지하기 위해 스포츠의 초기 시도 시에는 헬멧을 착용할 것을 추천한다.

 

2. 스키 부상

스키로 인한 부상은 낙상, 충돌 등 물리적 충격에 의해 관절 부위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추운 날씨로 인해 관절이 굳어 있어 작은 충돌에서도 부상이 커지기 쉽다. 스키는 좁은 슬로프에 많은 스키어들이 과밀하게 타기 때문에 충돌 위험이 높고 특히 초보자들이 본인의 실력보다 어려운 상급자용 슬로프에서 스키를 타다가 속도 조절을 하지 못하여 넘어지거나 충돌하여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심한 부상을 입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스키어의 방심이나 피로가 누적되어 있거나 불충분한 장비와 시설 등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어 언제나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부상 시 응급조치

스키 부상 방지의 최상책은 예방이지만 만반의 준비에도 부상이 발생할 때에는 적절한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부상자 발생 시에는 적절한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부상자 발생 시에는 전문 의학 지식이 없는 경우 부상 부위를 함부로 만지거나 흔들면 안되며 작은 부상이라고 생각하여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해서도 안 된다. 이 때는 상처부위를 절대 건드리지 말고 환자를 안정시킨 후 부목이나 보조도구로 상태 그대로 고정시키고 전문 의료진에게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구조상 다쳐서는 안 될 중요조직인 혈관, 신경들을 깊숙한 곳에 뼈 조직에 의해 보호되기 때문에 처음에 부상을 당하여 뼈가 부러지더라도 해부학적으로 이들 조적은 보호되게 되어 있다. 그런데 부상을 당했다고 부상부위를 함부로 비틀거나 하면 주요 조직마저 다쳐 큰 후유증을 남기게 되므로 스키장내 패트롤(안전요원)을 찾아 안전하게 이송하도록 한다.

자료발췌 - 삼성서울병원

 

스노보드&스키 부상을 줄이기 위한 방법!

① 자기수준에 맞는 슬로프에서 즐기자

스노보드나 스키를 탈 때 자신의 시력보다 난이도가 높은 슬로프를 욕심 내다가 속도조절 실패 등으로 자신뿐 아니라 남까지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신의 실력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② 충분한 체력을 유지하자

평소 체력을 단련해 놓는 것이 좋다. 다른 계절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다가 겨울철에 갑자기 무리하여 스키(보드)를 타게 되면 심폐기능, 관절, 근육 등 골격계 기능에 무리가 오게 된다. 하지근육 강화와 심폐기능 향상을 위해 가장 좋은 운동은 자전거 타기이다.

③ 필요장비를 다 준비하고 점검을 소홀히 하지 말자

부츠는 필히 자기 것을 준비하여 발에 맞춰 신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바인딩의 작동 상태와 스키(보드), 폴의 점검과 헬멧,고글, 손목보호대(보드) 등 보호장비 착용을 반드시 해야 하며 스키복, 장갑 등 의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④ 안전 규칙을 지키자

스키(보드)를 처음 배우면서 너무 많은 것을 갑자기 배워 자신의 기량보다 무리하여 타는 것은 큰 문제이다. 스키는 속도가 있는 스포츠여서 자신의 실수가 타인에게도 부상을 안겨주기 때문에 기술 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교육을 꼭 받고 지킬 것을 권한다.

⑤ 슬로프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자

스키장의 슬로프 상태를 확인하여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피해야 한다. 또 설질(눈의 상태)이 좋지 않은 경우 평소보다 한 단계 낮은 코스에서 스키를 타거나 속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특히, 눈이 녹았다가 얼어 빙판을 이룬 곳, 눈이 일부 녹은 곳, 스키 중 눈이 내리는 경우 부상이 많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⑥ 피로를 느낄 때는 즉시 중단하라

피로를 느낄 때는 즉시 스키(보드)를 중지해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활강 중이라도 피로를 느끼면 옆으로 비켜 안전지대로 내려와야 한다. 하루 3~4시간의 스키는 피로를 유발하므로 적절한 시간 안배가 필요하다.


<이하우징 2010.1 HEALTH&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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